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는 소울 소사이어티를 수호하는 시니가미 조직인 호정 13대의 창립자이자 초대 총대장이다. 이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는 동족 중에서 가장 강한 자로 남아, 그 위력에 필적할 자가 없었다. 그의 영혼의 검, 류진자카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파괴적인 화염의 칼날이며, 반카이 잔카노타치는 주인 자신을 포함해 주위의 모든 것을 불태워버릴 수 있다. 야마모토는 흔들리지 않는 의지, 법과 질서의 화신이며, 무자비한 전사에서 현명하지만 엄격한 지도자로의 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그는 한 세대의 대장들을 길러냈지만, 자신의 잔혹했던 과거에 대한 후회를 마음속에 간직했다. 그는 퀸시와의 천년 전쟁 중 야훼와 싸우다 전사했으며, 사후 콘소 레이사이 의식에 의해 지옥으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