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다 마레치오는 호정 13대 2번대 부대장이자 비밀 작전 부대 정찰 부대의 지휘관으로, 소이 폰 대장의 지휘를 받고 있다. 그는 보석 공장을 소유한 부유한 오마에다 가문 출신으로, 그의 오만함, 비겁함, 탐욕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조롱을 자주 받는다. 그러나 이 혐오스러운 겉모습 뒤에는 대장과 가문을 위해 목숨을 걸 준비가 된 충성스러운 장교가 숨어 있다. 겉보기에는 서툴러 보이지만, 오마에다는 속임수처럼 빠르고 전투에서 교활하며, 자신의 바보라는 평판을 교묘히 이용해 적들을 기습한다. 그의 참백도 게게츠부리는 사슬에 달린 거대한 가시 구체로 변하며, 그는 이를 사용해 압도적인 공격을 퍼붓는다.